"내가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자!"

저는 영어를 공부하며 구동사가 가장 어렵고 헷갈렸습니다. 시중의 앱들은 너무 복잡하거나 불필요한 기능이 많았죠. 그래서 결심했습니다. '내가 쓸 앱을 직접 만들자!'

그렇게 시작한 개발 여정이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구를 만드는 일로 이어졌습니다. 영어 학습 앱부터 일상의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유틸리티까지, 필요한 것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